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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10 건 - 1 페이지
회원사진 mokpung 2024-05-03

'고집 센' 토트넘 감독 "뭐라 대답해야 할지.. " #SPOTIME

에휴,....한숨밖에 안나온다...염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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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2-17

'대표팀 논란에 엮인 손흥민' 토트넘 감독 "옳지 않은 것에 맞서는 게 리더"

엔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훗스퍼 감독은 손흥민의 행동과 리더십에 박수를 보냈다. 그것이 바람직한 '리더'라고 정의했다.17일(한국시간) 영국 '풋볼 런던'에 따르면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쏘니(손흥민 애칭)는 훌륭하고, 그가 돌아와서 정말 기쁘다. 쏘니는 조국을 위해 모든 것을 바쳤다. 목표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그가 다시 돌아오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계속해서 "사건과 관련해서는 대한축구협회가 처리할 일이고, 난 그 일에 대해서 너무 많이 물어보지는 않았다. 쏘니는 쏘니였고 리더였으며, 리더가 되면 때때로 총구에 맞닥뜨리기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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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12-28

토트넘 감독 깜짝 농담…"손흥민, 아시안컵 가서 준우승 하라!!" 무슨 사연?

"손흥민이 이번 아시안컵에서 준우승 하길 바란다."이번시즌 토트넘에서 감독과 주장으로 만나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고 있는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과 손흥민이 잠시 떨어진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우승을 외치는 손흥민에게 "준우승을 하라"는 다소 유머가 섞인 덕담까지 내놨다.이유가 있다. 8년 전 둘은 적으로 결승에서 붙어 우승과 준우승을 나눠가졌기 때문이다.포스테코글루 감독이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출전을 앞둔 손흥민을 향해 농담을 건넸다. 그리스계 호주 국적인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호주 국가대표팀을 이끌고 지난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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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12-02

'2023년 복귀는 불가능' 쓰러진 벤탄쿠르에 포스텍 토트넘 감독, "복귀 위해 외로운 과정 버텼지만..."

로드리고 벤탄쿠르(26, 토트넘)가 2023년에는 더 이상 그라운드를 밟지 못한다. 이에 앤지 포스테코글루(58) 토트넘 홋스퍼 감독이 아쉬운 한숨을 내쉬었다.영국 '풋볼 런던'은 2일(이하 한국시간) "앤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로드리고 벤탄쿠르의 부상에 아쉬움을 전했다"라고 알렸다.토트넘 홋스퍼는 1일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의 미드필더 로드리고 벤탄쿠르가 약 두 달 동안 명단에서 제외된다"라며 벤탄쿠르의 장기 결장을 공식 발표했다.토트넘은 지난달 26일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아스톤 빌라를 상대로2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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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8-26

"손흥민급 선수가 이렇게 해주다니"...토트넘 감독, '주장' SON에게 감동받은 사연

손흥민은 매번 감독의 요구를 불만 없이 수행해내고 있다.토트넘 훗스퍼는 26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본머스에 위치한 바이탈리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3-24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라운드에서 AFC 본머스와 맞대결을 펼친다. 토트넘은 1승 1무(승점 4)로 리그 6위에, 본머스는 1무 1패(승점 1)로 리그 14위에 위치해 있다.경기를 앞두고 엔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은 현재 팀 공격력의 수준이 어느 정도 완성됐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그는 "우리의 훈련은 정말 좋았다. 다만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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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7-17

"그건 너희 문제지!"…토트넘 감독, 뮌헨 전 회장 케인 언급에도 "그는 전혀 영향 없다" 반박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울리 회네스 회장의 해리 케인 이적 관련 발언을 반박했다.뮌헨은 2023/24 시즌을 앞두고 전력 보강을 위해 열을 올리고 있다. 지난 시즌 아쉬웠던 리그에서의 경기력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탈락을 만회하기 위해 여러 포지션에 새로운 선수들을 데려오려고 노력 중이다. 이미 콘라트 라이머와 하파엘 게레이루가 합류했으며, 김민재도 합류가 임박했다.뮌헨이 다음으로 노리는 포지션은 최전방 공격수다. 1순위 목표는 토트넘의 핵심 공격수 케인이다. 케인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오랜 시간 함께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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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4-12

前 토트넘 감독, "나땐 이런 선수 없었어...손흥민, 구단 명예+훌륭한 본보기"

과거 토트넘 훗스퍼에서 선수 생활과 감독 생활까지 했던 팀 셔우드가 손흥민을 극찬했다.영국 '더 부트 룸'은 11일(한국시간) "셔우드는 손흥민에 대해 그가 토트넘 감독으로 지냈을 때 그 누구보다 낫다고 주장했다"라면서 셔우드의 발언을 전했다.잉글랜드 국적의 셔우드는 1999년부터 2003년까지 토트넘에서 뛴 경력이 있다. 2005년 은퇴 이후 지도자 경력을 시작했고, 2008년 토트넘 1군 코치로 합류해 해리 레드냅 감독의 오른팔 역할을 수행했다.감독직도 맡았다. 2013년 안드레 빌라스 보아스 감독의 뒤를 이어받아 임시 감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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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1-22

손흥민, 벤투호 합류할까… 토트넘 감독 "아직 뛸 수 없어"

부상을 입어 회복 중인 손흥민이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7, 8차전에 합류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홋스퍼 감독은 22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부상 선수들의 상태를 설명했다. 콘테 감독은 "손흥민은 아직 경기에 뛸 수 없다"면서 "더 기다려야 한다"고 설명했다.앞서 손흥민은 지난 6일 첼시와의 카라바오컵(리그컵) 4강 1차전을 치른 뒤 다리 근육 부상으로 재활치료를 받고 있다.오는 24일 오전 1시 30분 열릴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첼시와 원정경기에서 손흥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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